사상소식지 : 316 호
등산로·골목길에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방범 사각지대 15곳에 설치

사상구는 관내 방범 취약지역에 대해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사상구는 오는 9월까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등산로 입구와 골목길, 여성안심귀갓길 등 방범 취약지역 15개소에 범죄예방을 위한 CCTV를 설치한다. 기존 회전형 카메라만 설치돼 있는 7개소에 대해서는 고정형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표 참조〉
새롭게 CCTV가 설치되는 장소는 △모라동 서당골공원 입구 등 5곳 △덕포동 덕상어린이집 앞 삼거리 등 2곳 △괘법동 GS괘법 LH점 등 3곳 △감전동 호정탕 앞 △주례동 주감공원 등 3곳 △학장동 차이쿡 앞 삼거리 등 총 15개소이다. 금속기둥에 200만 화소 회전형 카메라와 고정형 카메라를 설치해 단속 효과를 높인다.
기존 회전형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모라틔움공원 △학장중학교 △청수탕 뒤 골목 △냉정지하철역 △주례 철길마을 쌈지공원 △왕굴다리 보행로 △모아MTB랜드 등 7개소에는 고정형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해 사건·사고의 발생소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구민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꾸준히 CCTV를 설치해 안전한 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월 1일 기준 사상구 관내 설치된 CCTV는 총 1천144개이며 이중 구민 안전과 방범 예방을 위해 설치된 CCTV는 637개에 달한다.
안전총괄과(☎310-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