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6 호
'아이는 맑음' 캠페인 확산
우리 아이 밝고 행복하게
아동학대 예방 '아이는 맑음'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이 `맑음 서약 그림 도안'에 색칠해 선보이고 있다.
"아동학대 근절에 동참해주세요."
사상구가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아동학대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는 맑음 서약'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관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해 5월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확대 추진되고 있다.
아동보호 실천을 희망하는 주민이나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상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아이는 맑음 서약' 사이트에서 △아동에게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행사하지 않기 △주변에 학대피해아동이 있는지 잘 살피기 △아동학대 발견 시 112로 즉시 신고하기 등에 대해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서약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캠페인은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집·학교·아동복지시설 등을 이용하는 아동들도 참여할 수 있다.
사상구 홈페이지를 비롯해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 기관 홈페이지에 등록된 아이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맑음 서약 그림 도안'을 출력한 후 색칠하며 의미를 되새긴다.
사상구는 앞서 지난 5월 27일 괘법동 일원 대형마트 등에서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추진했다.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은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하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과(☎310-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