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6 호
종전 녹색 일반여권, 1만 5천원에 발급
재고 소진시까지 신청 가능

사상구는 지난 5월 31일부터 종전에 사용하던 녹색 일반여권(24면)을 현재 발급 중인 차세대 전자여권과 병행해 발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쌓이게 된 일반여권의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것이다.
종전 녹색 일반여권은 여권 소진 시까지 발급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 5년 미만(4년 11개월), 24면, 복수 여권으로 발급된다.
수수료는 1만 5천원이며 현재 발급 중인 차세대 여권(3만원∼5만 3천원)보다 저렴하다. 단, 단수여권과 잔여기간 부여 신청의 경우 유효기간에 상관없이 현 차세대 전자여권으로 발급된다.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종전 일반여권은 현재 차세대 전자여권과 같은 효력을 지녔음에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만큼 여권 발급을 원하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원여권과(☎310-4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