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6 호
취약층 노인 등에 '에너지바우처'
1인 세대 10만3천500원 지원

사상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2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바우처는 폭염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사용이 많은 여름과 겨울 바우처로 나뉘며, 여름에는 전기요금을 차감하고 겨울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중 선택해 납부요금 차감 또는 실물카드를 통해 직접 결재하는 방식이다.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세대다.
지원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10만3천500원, 2인 세대 14만6천500원, 3인 세대 18만 4천500원, 4인 이상 세대 20만9천500원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일자리경제과(☎310-4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