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6 호
사상구, 올여름 자연재해 대책
사상구는 올여름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재난대응 체계 24시간 가동
사상구는 지난 5월 15일∼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 체계를 24시간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 침수우려 취약도로 등 재해취약지역 84개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태풍과 호우 등에 대한 주민행동요령과 재난정보를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폭염과 관련해서는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폭염대비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스마트그늘막 운영
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을 위해서도 각별한 대책을 펼친다.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노인돌보미와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재난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68개소와 `스마트그늘막' 17개소도 운영한다.〈사진〉 무더위쉼터가 마련된 곳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상구노인복지관 분관, 사상생활사박물관, 사상구장애인복지관, 경로당 등 68곳이다. 무더위쉼터에는 에어컨 등 냉방기기와 함께 비상구급품이 구비돼 있다. 스마트그늘막은 횡단보도 등 대로 주변에 설치돼 있어 폭염을 피해 잠시 머무를 수 있다.
집중호우 등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주민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주민들의 풍수해보험 가입도 추진한다.
풍수해보험은 구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의 자연재해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며, 단 5∼7월 여름철 대비 기간만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1년이며 자동 갱신은 되지 않는다. 일반 주민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총 보험료는 주택 등 가입 면적과 가입 목적물에 따라 비례한다.
안전총괄과(☎310-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