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5 호
모라동은 도시재생ing

사상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공모(LH총괄사업 관리자 일반근린형)에 선정, 2024년까지 4년간 621억여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모라전통시장 일원에 대해 대대적으로 도시재생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마을이 들썩들썩, 시장이 시끌벅적, 주민이 무럭무럭, 모여라! 모라로; 공존'이라는 주제로 침체된 모라동 일대에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총 10만2천㎡ 사업부지에는 △주민이 함께하는 생활문화공간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주민과 상인의 공존의 장 △행복주택(100호) 및 서부산권 LH주거복지지사가 들어선다.
먼저 생활문화공간에는 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담당할 '모래내 다온플랫폼'이 조성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라시장 인근인 모라동 756번지 일원 829㎡ 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문화공작소'가 들어선다. 또 인근에는 213㎡ 면적에 지상 2층 규모로 `활력UP센터'를 만들어 모라시장 업종 다양화를 위한 공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모라동 656-6번지 일원에는 4천4㎡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LH행복주택(100호)과 서부산권 LH주거복지지사가 들어서고 직원 70여명도 상주한다.
도시재생과(☎310-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