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4 호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하세요”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모집
4월 11일부터 선착순 100명
스마트폰 반드시 소지해야

사상구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코디네이터 등)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소지 및 사용이 가능한 사상구 주민(직장 포함)이다.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참가자는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 의사 상담 등을 통해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등록과 함께 6개월간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보행수, 이동거리, 심박수,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하며 자가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건강검진(3회) 및 전문가로부터 1대1 건강코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혈당계, 체중계, 혈압계 중 선택한 기기 1가지를 빌릴 수 있다.
신청은 반드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이상, IOS 12.0이상(아이폰 6이상) 소지해야 한다. 탭 종류의 기기 소유자는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중도 포기자의 경우 참가 신청 때 받은 스마트 밴드를 반납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4월 11일부터 선착순 100명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건강증진과(☎310-7945, 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