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4 호
제225회 임시회(2022.3.24.) 5분 자유 발언 #1
윤숙희 구의원
(주례1·2·3동)
“학장천 상류구간 생태하천복원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학장천 상류 구간에는 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악취가 발생하고 있고 주택지역은 급속한 노후화로 취약한 생활환경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고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벌레와 악취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계절을 생각하면 갑갑합니다. 2019년 부산시에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건의하였으나 예산 확보어려움 등으로 시에서도 추진을 못하고 있다는 답변과 2020년 6월 정례회시 본의원이 이에 관련 구정질문 등을 한 바 있습니다.
집행부는 부산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차후 부산시 학장천 하천 기본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건의와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가겠다는 계획과 주례동 학장천상류구간의 생태환경과 하천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 협의가 이루어졌는지 해당부서에 확인한 결과 그 어떠한 진행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을 기다리는 주민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정말 어려운 일입니까? 불가능 한 일입니까?
2017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주례동 새뜰마을 사업이 진행되어 올해 4∼5월에 마무리 된다고 하는데, 학장천 전체구간 중 상류 1.5㎞구간에 대한 사업은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우리 사상구의 하천들이 생태하천공사 등으로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변모해 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끝까지 주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집행부의 강한 의지와 내가 생활하는 지역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불편한 주민 민원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