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4 호
제225회 임시회(2022.3.24.) 5분 자유 발언 #2

정성열 구의원
(삼락·덕포1·2·괘법·감전동)
“그릇된 판단과 解弛(해이)한 行動(행동)이 구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첫 번째로 재난지원금에 대한 언론의 내용들입니다. “부산 16개 구·군 중 사상구 1곳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구·군 주민들이 재난지원금 혜택을 보게 됐다” “사상구 빼고, 구·군 재난지원금 다 준다” “재난지원금 놓고 ‘오락가락’ 부산 사상구, 결국 지급한다” 이러한 내용은 판단의 미스에서 언론에 집중이 되었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도 마음이 불편한 것이죠.
여러분의 차분한 의견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두 번째의 언론 내용입니다. “500년 수령의 회화나무가 재이식되다가 화를 입은 것은 사상구의 전시 행정 때문” “수령 500년 부산 최고령 노거수, 귀향 첫날 불에 타”, “사상구 사상근린공원에서 노거수 재이식을 위해 지지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나 나무 대부분이 불에 탔습니다.”라는 언론의 내용이 참으로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안전수칙의 기본도 지키지 못하였거나 지도감독이 소홀하였다는 방증이지 않습니까? 일 잘하고서 한번의 실수가 언론에 뭇매를 당하는, 공무원 여러분을 바라보는 본 의원은 처절하다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언론내용입니다.
“사상구보건소 확진자 1천800명에게 격리통지서 잘못 보내"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물론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민감한 정보를… 이럴 수가 있냐는 생각에 뿔이 날 지경입니다. 이와 같은 사건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 간과하지 마시고 이번 일로 교훈을 삼아 앞으로는 선명한 판단으로 解弛(해이)한 行動(행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일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