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의회는 지난해부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니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총 5개의 미술 작품을 구의회 1~2층에 나눠 상설 전시하여 의회를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 주고 있다.
금빛사상미술협회 소속 중견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진 미니 갤러리에는 △뉴욕 록펠러센터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을 담은 배기현 작가의 ‘Tonight_NY’을 비롯해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천년을 산다는 학의 고고함을 작품 속에 드러낸 김명분 작가의 '송학도' △꽃을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인을 담은 김영희 작가의 '들국화 여인' △다산과 재물의 번창을 상징하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담은 최영근 작가의 `해바라기의 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사상구의회 관계자는 “사상구의회에 방문한 구민들께서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힐링하고 쉬어가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