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4 호
“양질의 일자리 필요” … “주거지 전용 주차장 확대”
■ 2021년 사상구 사회조사 주요 결과

사상구는 주민들의 삶의 질 수준과 사회현상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21년 사상구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상구 사회조사’는 주민들이 느끼는 삶의 질, 관심사, 정책요구 사항 등 생활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한 조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상구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주민 관심사와 행정욕구를 파악해 구민 특성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는 지난해 11월 4일~24일까지 20일간 1천64개 표본 가구 내 만15세 이상 가구원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문 조사원이 방문 면접과 인터넷 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특히 조사에서 사상구 주민들은 사상구로 인구 유입할 수 있는 방안(복수응답)에 대해 ‘양질의 일자리 확보(70.1%)’와 ‘거주환경 개선(61.7%)’, ‘재건축, 재개발 적극 추진(47.6%)’, ‘공교육 기능 강화(32.5%)’, ‘양육·보육 환경 개선(28.3%)’을 꼽았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는 ‘주거지 전용 주차장 확대(34%)’, ‘공영주차장 확대(30.9%)’, ‘대중교통 이용 확산(19.7%)’, ‘주차단속 강화(15%)’, ‘기타(0.4%)’ 순으로 나타났다.
구정 정보를 획득하는 주요 경로는 ‘언론매체(27.9%)’와 ‘사상소식과 반상회보(23.5%)’, ‘사상구 SNS, 홈페이지, 인터넷 검색(20.2%)’, ‘현수막 및 홍보용 전단(14.4%)’, 휴대전화 문자(8%) 순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구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돌보기’ 시간이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가족·친구·동료 모임’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답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평소보다 모임이나 외출하는 비율이 줄었으며, 대부분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감사실(☎310-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