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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314 호
봄 빛·봄 향에 취하다
봄꽃이 절정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에는 노란 유채꽃이 물결친다. 일상 회복에 맞춰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올라 봄기운을 한껏 품어내고 있다.
사상구 곳곳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봄나들이 즐기는 이들로 북적인다. 사진은 4월 12일 유채꽃이 활짝 핀 생태하천 학장천에서 구민들이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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