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도서관에 없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빌리고 도서관으로 반납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하세요."
사상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대출정지 회원 신청 불가)이라면 누구나 1회 최대 3권(월 6권 이내) 15일간 서점에서 책을 빌릴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사상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asang.go.kr/library/index.sasang)에서 바로대출 신청 및 대출안내 문자 수신 후 서점에서 책을 빌리면 되고, 대출 기간이 끝나면 사상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서점을 방문할 때는 승인문자와 책이음 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문자 수신 후 7일 이내에 도서를 수령해야 한다.
바로대출 서비스는 관내 협약서점인 대덕서점(덕포동), 정록도서(덕포동), 동아서점(학장동)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만화책, 참고서, 대학교재, 수험서, 문제집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사상도서관 관계자는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서점 역시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상도서관(☎310-7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