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2개·임신부 10개·어린이집 원생 12개 등
사상구는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상구는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중증장애인, 임신부, 기초생활수급자 등 감염 취약계층 2만6천여명에게 12만개의 진단키트를 4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3천335명에게 2월 4째주부터 6주 동안 매주 2개씩 총 12개를, 보육교직원 909명에게 3월 2째주부터 4주 동안 매주 1개씩 총 4개를 지급한다.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등 2천380명에게 1인당 2개씩 6주 동안 12개를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임신부 1천95명에게는 1인당 10개씩 4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검사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임신 확인서, 모자보건수첩 등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아동그룹 홈 입소자,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소자 등 1천856명은 3월 3째주부터 복지시설을 통해 1인당 3개씩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만6천733명은 4월 중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당 2개씩 배부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중증 장애인 2천734명에게 4월 중 1인당 2개씩 제공한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