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2 호
부산 공공 배달앱 '동백통' 본격 운영

전국 최초의 부산 공공 배달앱 `동백통'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동백통은 수수료가 없는 단순한 공공 배달앱에 그치지 않고 부산 시내 식음료점·전통시장과 지역기업 제품까지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통합 마켓 앱이다. 특히 동백통에 입점하는 부산의 소상공인은 가입비와 광고비, 중개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2월 12일 현재 동백통에 가맹점 신청을 한 음식점은 3천500여곳이며, 누적 회원도 2만7천여명에 달한다. 또 동백통 앱을 내려받은 사람도 7만8천여명에 이른다.
부산시는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까지 △전통시장(20개 시장, 500개 이상 점포) △음식점(5천개 이상 점포) △중소기업(200개 업체 1천개 이상 제품) 가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동백통 개통을 기념해 예산 소진시까지 스마트폰에서 동백통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동백전 10% 캐시백에 추가로 5%를 더한 총 15%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 (☎888-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