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2 호
마을건강센터·치매안심센터 분소 업무 중단
2월 17일부터… 재개 추후 공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집중 대응을 위해 마을건강센터와 치매안심센터(5개동)의 일부 업무가 중단된다.
사상구보건소는 2월 17일부터 12개 동 마을건강센터와 모라1·3동, 덕포1동, 주례 1·3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 분소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마을건강센터에서 중단한 업무는 △혈압·당뇨·콜레스테롤·체성분·빈혈 등 측정 및 건강 상담 △건강프로그램 및 건강동아리 운영 △건강 마을공동체 조직 및 활성화 등이다.
치매안심센터 분소(5개동)에서 중단한 업무는 △치매 기초·심층 상담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뢰 △치매 치료비 지원신청 △치매환자 조호물품 제공 △치매 이동검진 및 치매 예방교실 등이다. 대신 주민 불편을 고려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이동검진과 치매 예방 교실 운영을 제외한 나머지 업무는 계속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지역 주민들께서는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건강센터와 5개동의 치매안심센터 업무 재개 여부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보건소 건강증진과(☎310-3391, 3362)
치매안심센터(☎310-48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