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2 호

'오미크론' 대비 방역·재택치료 체계 이렇게 바뀝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방역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대응 체계를 새롭게 바꾸고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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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2월 10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눠 관리된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 50세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으로 분류하며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고, 치료 키트 등을 제공받는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관리군은 별도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해열제,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재택치료 키트가 제공되지 않지만 필요에 따라 동네 병·의원이나 외래진료센터, 24시간 재택관리 의료상담센터 등에서 비대면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처방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자를 위한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및 지정약국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ira.or.kr) 혹은 부산시청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자가격리
2월 9일부터 확진자와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은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 감염취약시설(장기요양기관·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 내 밀접접촉자로 축소된다. 자가격리 기간은 접종력과 관계없이 7일이다.

가족이 확진이 되더라도 접종완료자(2차 접종 뒤 90일 내 또는 3차 접종 완료)는 자가격리에서 제외된다. 또 확진자와 그 가족이 자가격리를 하다 가족 한 명이 추가로 확진되더라도 나머지 가족들의 자가격리 기간은 연장되지 않는다. 즉 자가격리 해제일은 격리 7일차 밤 12시(8일차 0시)이다.


 

□PCR 검사
부산시 등은 위중증·사망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에 PCR 검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시행한다. 일반 국민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역학 연관자(밀접접촉자·해외입국자·격리해제 전 검사자)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이다.



보건소 보건행정과 (☎31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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