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2 호
"어르신, 경로당 잠시 문 닫습니다"
관내 133개소 전면 중단
'오미크론' 확산 대비
사상구는 2월 14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관내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의 대면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집단감염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관내 경로당 133개소 운영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13개소의 대면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했다. 다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지속적 제공이 필요한 필수 서비스 또는 비대면 프로그램은 계속 제공된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 강화 방안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므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었으면 한다"며 "이번 대책으로 어르신들이 고독과 우울감을 느끼지 않도록 마음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