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2 호
사적모임 6명 유지 …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2월 19일∼3월 13일까지
청소년 방역패스 4월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적모임 `최대 6인' 제한은 유지되고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된다.
부산시는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소폭 조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오후 9시까지 운영이 제한됐던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은 민생 경제를 고려해 오후 10시까지 확대한다.
대형마트·백화점 등에서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해 시행했던 출입명부(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의무화는 잠정 중단한다. 대신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11종)에 출입할 때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용 QR, 쿠브, 종이증명서, 예방접종스티커, PCR 음성확인서)를 보여줘야 한다.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시기는 당초 3월 1일에서 4월 1일로 1개월 연기한다.
사상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예정이었던 삼락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사상강변축제는 하반기로 잠정 연기했다. 또 관내 133개소 경로당 운영을 전면 중단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