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1 호
춤·노래·뮤지컬 … 주례여고 학예제 '눈길'

지난해 12월 23일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2021년 학예제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대를 준비하는 1학년을 비롯해 댄스부, 방송부 학생들만 강당에서 자리했고, 나머지 2학년 학생들은 각반 교실에서 TV로 생중계되는 학예제를 시청했다.
학예제는 1, 2부로 나눠 진행했고, 학생부 학생들이 사회를 맡았다. 주례여고 댄스부인 `다온'과 함께 1학년 학생들이 각 반마다 무대를 꾸몄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각 반별로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1부는 댄스부의 무대로 첫 시작을 알린 후 1학년 8, 1, 2, 4반 학생들 순서로 각 반마다 정한 주제에 맞게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했다. 휴식시간 후 2부의 시작은 댄스부가 열었고 7, 6, 3, 5반의 춤, 노래, 뮤지컬 무대를 끝으로 2021 주례여고 학예제는 막을 내렸다. 시험기간과 학예제 준비기간이 겹쳐 바쁜 와중에도 공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틈틈이 연습을 하고 멋진 무대를 꾸며낸 1학년 학생들과 댄스부에게 많은 학생들이 멋있었고 수고가 많았다며 매 무대가 끝날 때 마다 힘찬 박수를 보냈다.
2021년 주례여고 학예제에 대해 학생들은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직접 무대를 볼 수 있었을 텐데 그 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영상으로 봐도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가 느껴졌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돼 강당에 모두 모여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기자 이서영(주례여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