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지원, 건강 체크·안부 확인
사상구는 매서운 겨울 추위와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들이 한파를 이겨내고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극세사 겨울이불’ 100채 등 난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상사랑나누기회,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사상구건축사협회 등과 함께 ‘따뜻한 집수리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방문간호사)와 마을건강센터에서는 홀로어르신 등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몸 튼튼! 건강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행한다.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대해서는 ‘사랑의 밑반찬’ 등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한다. 협동조합 전국택배대리점연합의 후원으로 특별한 날에 홀로어르신과 1인 가구에 필요물품을 배달해주는 ‘아주 특별한 배달 사업’도 진행한다.
사상구푸드마켓, 사상구푸드뱅크 등과 함께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생필품과 쌀, 라면, 김치 등을 지원하는 ‘건강 든든! 먹거리 사업’도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11월 22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추진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2020년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2만2천여 가구와 22개소에 6억7천만원 상당의 난방용품과 성품 등을 지원했다.
복지정책과(☎310-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