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가 관광산업 재도약과 글로벌화를 위해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에 가입했다.
11월 26일 TPO(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에 가입함에 따라 앞으로 사상구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대외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관광분야 인력·기술 및 정보 교류 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사상구만이 지닌 자연관광 자원 등을 세계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TPO 가입을 계기로 우리 사상구의 관광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지난 2002년 8월 창설되어 16개국 189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도시, 관광단체 네트워크 구축 및 관광 진흥에 힘써오고 있다.
문화체육과(☎310-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