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0 호
부산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 4년 만에 정상 탈환

사상구 생활체육인들이 부산시민체육대회에서 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11월 27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등에서 열린 ‘제32회 부산시민체육대회’에는 사상구 생활체육인들을 비롯해 부산시 16개 구·군 생활체육 동호인 1천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날 사상구는 전체 6종목에 모두 6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를 벌인 결과 파크골프 1위, 게이트볼 2위, 축구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빼어난 실력을 뽐내며 전체 점수 합산으로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제26회, 제27회 부산시민체육대회에 이어 제28회 대회(2017년 11월 개최)에서도 정상에 올라 ‘3회 연속 종합우승’의 금자탑을 세우며 ‘생활체육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상구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4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며 “생활체육을 활성화시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체육회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서부산공고 역도부 선수와 지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사상신협 후원으로 전기장판 20개를 어르신 체육동호인들에게 전달했다.
문화체육과(☎310-4915)
사상구체육회(☎314-7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