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10 호

부산 공공 배달앱 동백통, 1월부터 정식 서비스 예정

부산 공공 배달앱 ‘동백통’이 다음 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공공 배달앱’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에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부산 공공 배달앱 ‘동백통’을 개발해 10월부터 부산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새해 1월부터는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막바지 작업 중이다.

부산시는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23년까지 ▶전통시장(20개 시장, 500개 점포 이상) ▶음식점(5천 개 점포 이상) ▶중소기업(200개 업체 1천 개 제품 이상) 가맹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동백통 가맹점 신청은 동백통 홈페이지(www.busandbt.com)를 통해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포털 사이트에서 동백통을 검색하거나 동백통CS센터(☎1899-4423)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지역화폐 ‘동백전’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동백통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민간 주문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새해 1월부터 서비스가 정식 개시될 경우 동백통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캐시백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총 15억 원 예산소진 시까지)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888-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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