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9 호
고샅길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호평’
사상다행복교육지원센터
4개 권역별사업 첫 시행
내년엔 확대 운영 계획
사상다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4개 권역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고샅길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1권역(괘법, 덕포, 삼락, 감전)에서는 겨울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고추장 102통을 담근 뒤 사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제2권역(모라1, 3)은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마을놀이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커피박(커피 찌꺼기) 공예를 하면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3권역(주례1, 2, 3)에서는 아동·청소년 권리옹호가 양성과정과 ‘랑랑사상 재미탐사단’을 운영한 데 이어 주례여자중학교에서 ‘아동친화 주례마을 디자인 원탁회의’를 열고 사상구 관계자들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4권역(학장, 엄궁)은 ‘다함께 학장, 다함께 엄궁’을 주제로 아이와 부모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 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학장천 마을 축제, 할로윈 축제 등 소규모 축제를 진행했다.
4개 권역회장들은 “올해 처음 뿌려놓은 씨앗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마을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골목길에 뛰어놀 수 있는 사업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생교육과(☎310-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