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8 호
아빠와 함께 뚝딱뚝딱 공예교실 운영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자녀들과 자연 속에서 힐링 체험
사상구는 9월 25일~26일 이틀간 기장군 두명마을 자연체험촌에서 ‘아빠와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하는 뚝딱뚝딱 공예교실’을 운영했다.
이 공예교실에 참여한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의 아빠와 자녀 등 62명은 멋진 목공예 소품을 함께 만들어 봤을 뿐만 아니라, 팀별로 숲속 나뭇가지 등을 활용한 오두막 짓기와 뗏목 만들기도 했다.

또 아빠와 아이들은 오솔길을 함께 걸으며 도심에서 보지 못했던 나무와 식물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두 아들과 함께 참여한 이희훈(36) 씨는 “매일 아스팔트와 회색건물들만 있는 곳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목공체험을 했다”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고 저 역시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