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8 호
제222회 임시회(2021.9.16.) 5분 자유 발언 #1

양재명 구의원
(모라1·3동)
“기약없는 사상교차로 일대 교통시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구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수행을 촉구한다!”
도시철도 사상역 교차로는 수년째 ‘공사 중’입니다. 야심차게 시작했던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공사는 2022년 준공예정이었으나 공사기간이 수차례 연기되어 이제 겨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부전~마산간 복선전철 사업은 당초 2020년 준공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3월 발생한 싱크홀로 1년 이상 연기된 상황입니다.
교통 혼잡과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들은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공사판 한가운데 위치한 상가들은 손님이 급감하여 상권이 붕괴되기 직전입니다. 또한 공사현장 사이로 보행해야 하는 주민들은 안전 사고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고, 운전자들은 수시로 바뀌는 차선과 신호체계로 우왕좌왕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도시철도 사상역교차로 일대의 공사가 수년째 지체되고 있는 것은 사업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국토부, 부산시, 사상구, 스마트레일, 부산교통공사 등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서로의 사업이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추진되어야 하는 실정이나, 개별 사업자들이 각자의 사업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사이, 싱크홀 발생, 사하 경계지역 산사태 등 각종 악재가 발생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일련의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모든 사업들을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자간 협의체 구성’을 포함한 특단의 대책 마련과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피해상인들에게 적절한 설명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행정 수행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급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