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8 호

제222회 임시회(2021.9.16.) 5분 자유 발언 #3


윤숙희 구의원



윤숙희
구의원
(주례1·2·3동)


“사상구 청소년·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어떤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가?”

「청소년기본법」에 따르면 청소년이란 9세~24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에서 고등교육까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세대가 청소년세대입니다.

부산시 전체 인구 335만9천527명 대비 청소년 분포도는 49만5천558명 14.75%이고, 2019년도에 비해 1만8천명 감소했음이 통계를 통해 알 수 있었으며, 우리 구 인구현황도 21만이 무너져 8월 말 현재 20만9천547명으로 청소년 분포도는 2만9천40명 13.86%로 부산시 평균 청소년 분포도보다 낮은 현황입니다.

우리 사상구 청소년 수가 낮다는 것은 인구 감소의 요인이기도 합니다. 삶의 질 향상도 중요하지만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사상구 교육환경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코로나 시대에 점점 개개인화, 개인주의화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서 구체적인 재능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구에서도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방향을 제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시기에 자기 인생의 주인이자 주인공이란 의식도 강하게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을 위한 조직 신설, 청년센터 운영,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우리 구에서는 「사상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례」는 제정이 되어 있지만, 보다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는 조례와 청년을 위한 정책을 종합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컨트롤 타워가 없는 실정입니다.

우리사회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생각한다면 청소년·청년문제에 대해 우리사회와 함께 고민하여 청소년과 청년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 예산도 확보해서 우리 지역을 떠나는 청소년과 청년이 아닌 우리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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