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8 호

골목길에 작은 정원이 조성됐어요

골목길에 작은 정원이 조성됐어요

사상구, 주민과 함께 ‘게릴라 가드닝 사업’ 추진

사상구는 주민들과 함께 도심지 내 방치된 자투리 공간을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골목길 게릴라 가드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10월 12일 주례1동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함께 첫 사업을 시행했다. 이날 녹지공원과 직원, 근로자, 지역주민 등 10여명은 동서고가로 밑 주례동 435-1 일원의 자투리 공간에 나무와 초화를 심어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이어 14일에는 덕포2동 주민들과 함께 덕포동 792 일원에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공터나 쓰레기 무단투기로 황폐해진 장소를 정리하고 가꾸어 ‘도심 속 작은 정원’으로 재탄생시키는 ‘골목길 게릴라 가드닝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대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지공원과(☎3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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