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7 호

제22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 (2021.7.21.) #1

윤숙희 구의원



윤숙희 구의원
(주례1·2·3동)



“분리배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반주택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분리수거함 설치 계획’ 수립하자”

코로나19 정국으로 외출을 삼가고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생활방식의 장기화로 인해 택배와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나면서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분리배출만 잘하게 된다면 많은 아까운 자원들이 선 순환되어 또 다른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분리배출이 일상화되어 어느 정도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만, 일반주택과 유동인구가 많은 서부터미널 주변, 도시철도역 주변 등에는 별도의 수거함이 없어 쓰레기가 쌓이고 무단투기가 늘어나면서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구에서 2020년 재활용정거장 시범사업을 2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한 바 있습니다만 운영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과 애로사항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시범사업이든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헤쳐 나가다 보면 제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효과를 거둘 수 없는 것이 쓰레기 분리배출 문제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에서도 일반 주택가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재활용품 배출이 상시적으로 가능한 거점장소를 마련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늘어나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재활용률도 높이겠다는 적극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사회에 바람직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폐기물 감량 등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보다 더 적극적인 쓰레기 배출 요령이 담긴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등을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고, 일반주택가 등의 주민들과 공론의 장을 열어 효과적인 방법으로 분리수거함 설치 방안에 대한 대안을 찾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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