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소업체와 우선계약 적극 추진… 계약률 6%P 상승 효과
4회 이상 체결업체 명단 공개로 특정업체 편중되는 사례 개선
사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정한 계약을 위한 수의계약 개선 계획’을 마련, 9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올해 4월부터 시행 중인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관내업체 수의계약 적극 추진 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4월 1일부터 3개월간 관내업체와의 계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P 상승(공사의 경우 14%P 상승)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상구 전 부서(동·보건소 포함)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용역·물품의 수의계약의 경우 관내업체와 우선 계약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관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을 적극 활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및 지역 장비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부득이하게 관외업체와 공사·용역·물품의 수의계약을 의뢰할 경우에는 ‘수의계약요청사유서’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했다.
또 ‘4회 이상’ 수의계약 체결업체의 명단을 구청 전 직원이 사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 게시판에 등재하는 방식으로 공개함으로써 특정업체에 계약이 편중되는 것을 막고, 보다 많은 업체에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밖에 1인 수의계약 체결 후 수의계약 가능 금액을 초과해 사업비를 증액시키는 설계변경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1인 수의계약’ 제도 절차를 개선했다.
재무과(☎310-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