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7 호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2일 온·오프라인 개최
삼락생태공원에서 소수 관객 대상 공연… 온라인 생중계 병행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음악, 사람, 자연이 함께 즐거운 삼락(三樂)’을 주제로 하는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소수 관객과 함께 현장 공연을 하고, 공연영상은 유튜브, 아프리카 TV, 틱톡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그 밖의 해외 유명 뮤지션의 현지 공연과 국내 뮤지션이 부산명소 곳곳에서 펼친 공연 등은 사전녹화영상으로 중계한다.
록페 공연을 현장에서 즐기려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busanrockfestival.com)에서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응모에 신청해야 한다. 현장 참석자는 신청자 중 소수 인원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한편 부산시는 빠른 시일 내 페스티벌 참가 뮤지션 13팀(실시간 공연 7팀, 사전녹화 3팀, 해외 사전녹화 3팀)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돼지국밥, 밀면 등 부산 밀키트(간편 조리식품)와 티셔츠, 수건, 목걸이 등이 포함된 ‘한정판 럭키박스’ 이벤트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챌린지, 부산록페 굿즈(상품)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광진흥과(☎888-5221)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507-9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