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7 호
모라동 곡상골공원 정비 완료… 주민들에게 개방
최근 정비를 완료한 모라동 곡상골공원 전경.
야시곡공원·덕포백양공원·창신공원 등 어린이공원 6개소 화장실 리모델링
사상구는 최근 곡상골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했다. 또 야시곡공원과 덕포백양공원 등 어린이공원 6개소의 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
구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사상구 모라1동 1345-6에 위치한 곡상골공원(면적 830.4㎡)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조성했다.
기존의 노후한 시설물(파고라, 조합놀이대, 야외운동기구 등)을 철거한 뒤 파고라 2점, 등벤치 2점, 놀이시설 3점, 운동기구 6점을 새로 설치하고, 공원 바닥도 흙 콘크리트와 탄성포장재로 새로 포장했다. 에메랄드그린·수크령을 비롯한 나무와 초화, 잔디도 심고 가꾸었다.
곡상골공원에서 운동하는 주민들.
구는 또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어린이공원 6개소(모라동 백양공원·운수공원·야시곡공원·고동바위공원, 덕포백양공원, 주례동 창신공원)의 화장실을 정비했다.
기존의 어린이공원 화장실은 시설이 노후한데다 남녀 구분 없이 사용되는 바람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이에 구는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녀 구분한 화장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설을 설치했다. 또 인체감지센서, 라디에이터, 자동 뮤직박스 등을 도입해 쾌적함을 한층 더 높였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주민과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곡상골공원과 어린이공원 화장실을 말끔히 정비했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공원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녹지공원과(☎310-4524)
리모델링을 마친 주례동 창신공원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