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6 호
코로나 극복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9월 6일부터 시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사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사진), 보건소, 도서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백신예방접종 행정지원 등 24개 사업 추진… 취업 취약계층·실직자 등에게 공공일자리 제공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9월 27일부터 시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된다.
사상구는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2021년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오는 9월 6일~12월 22일까지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사업비 7억1천900만원(국비 90%, 시비 10%)을 들여 백신예방접종 행정지원 사업(10월 4일~12월 22일까지 시행)을 비롯해, 코로나19 관련 업무 지원, 공공시설 생활방역 및 환경정비, 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선별분류 등 2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에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모두 214명(8월 30일 선발자 개별 통보)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사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주례동 부산보훈병원 재활체육관 3층)를 비롯해, 보건소, 도서관, 생활사박물관, 문화원, 동 행정복지센터 등 사업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하루 4시간~8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참여자(4대 보험 의무 가입)에게는 시간당 8천720원의 급여와 주·월차수당, 간식비 등을 지급한다.
한편 ‘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9명(9월 13일 선발자 개별 통보)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 27일~12월 21일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다누림센터 생활방역 및 환경정비, 덕포시장 쉼터 환경정비 등 4개 사업이 2021년 4단계 공공근로사업(사업비 6천100만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310-46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