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6 호
제27회 모범구민상 수상자 4명 선정
애향부문 강점수(감전동)
봉사부문 정귀남(모라3동)
효행부문 정은경(삼락동)
근로부문 김상길(모라1동)
사상구는 7월 28일 영예의 ‘제27회 모범구민상’ 수상자로 4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애향부문 강점수(71·감전동), 봉사부문 정귀남(79·모라3동), 효행부문 정은경(37·삼락동), 근로부문 김상길(46·모라1동) 씨이다.
애향부문 수상자 강점수 씨는 사상구인의사연구제단 보존회 회장을 맡아 해마다 1월 1일과 음력 4월 14일이면 임진왜란 때 순국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를 봉행하는 등 역사의식 고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구민들에게 내 고장 사상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향토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봉사부문 수상자 정귀남 씨는 자연보호사상구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하천 내 자연 생태계 정화활동을 비롯해 학생 자원봉사자 환경교육을 매년 지원하고 다양한 자연보호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저탄소 녹색성장 푸른 사상 만들기 운동, 국가지정 멸종 위기종 야생생물 복원 및 보존보호 사업 등 각종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효행부문 수상자 정은경 씨는 결혼 이주여성으로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이주여성 상담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소외되기 쉬운 결혼 이주여성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 명예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삼락벚꽃축제가 열리면 다문화가정 관광객을 위한 통역 등 자원봉사를 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근로부문 수상자 김상길 씨는 관내 중소기업 일산전자에서 장기근속하며 긍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으며, 직원 상호간의 화합 및 사기 진작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청소년 신발 기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모범구민상은 애향·봉사·효행·근로 부문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숭고한 정신으로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들을 발굴하여 21만 사상구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며, 사상구가 개청한 1995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하고 있다.
자치행정과(☎310-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