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6 호
제6회 사상문화상 수상자, 중견작가 박미정 선정
박미정(67·사진) 문학작가가 영예의 ‘제6회 사상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상구는 최근 사상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이 큰 후보자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박미정 문학작가를 제6회 사상문화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박미정 작가는 한국문단의 중견작가로서 문학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이자 수필가, 평론가이다. 사상구 문화진흥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창단에 참여하여 현재 부회장의 직책을 맡아 지역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 등을 주관하는 등 사상구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든든한 문화 예술인이다.
또 청소년들에게 글쓰기의 행복을 알려주고, 문학으로 미혼모들을 치유하며, 결혼이주여성들과 주민들에게 심리치료 강의를 펼쳐오는 등 문학을 통해 인간애를 추구하고 있다.
부산문인협회 부회장, (사)부산시인협회 부이사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지역 간 문화교류에도 힘쓸 뿐만 아니라 구민의 문화 향유 증대를 위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제6회 사상문화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개최(날짜·장소 미정)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