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6 호
더자람 돌봄센터(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 청소년수련관 3층에 개소
사상구청소년수련관 3층에 조성된 ‘더자람 돌봄센터’(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를 이용하는 지역 아동들 모습.
지역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방과후 돌봄 필요한 모라·덕포 지역 초등학생 20명 이용 가능
사상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각광
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인 ‘더자람 돌봄센터’가 8월 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더자람 돌봄센터’는 엄궁동, 주례동에 이어 사상구에서 세 번째로 개소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센터로,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사상구청소년수련관(사상구 덕상로 129, 모라동) 3층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아동(초등학생 20명 이내, 맞벌이 가구 우선)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 10만원의 이용료(방학 중 급식비 제외)를 내고 돌봄 교사 등으로부터 숙제·독서 지도를 받고, 양질의 방과 후 특화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간식도 제공 받는다.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미래 100년 사상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돌봄센터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청소년수련관(부산YMCA 위탁 운영)은 1997년 개관 이래 청소년이 보이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으며, 현재는 통합방과후 학교를 비롯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교밖 청소년 프로그램(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진로체험 프로그램(진로교육지원센터 행진), 청소년 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자치활동), 청소년 문화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120석 규모의 소극장은 물론, 농구·배드민턴·배구 등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 토론회·회의·세미나를 열 수 있는 ‘문화마당’ 등 각종 시설을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대관하고 있다.
수련관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과 지역주민 모두들 위한 열린 공간”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아동청소년과(☎310-4294)
더자람돌봄센터(☎711-7919)
청소년수련관(☎316-2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