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5 호
제5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전시회 열려
최우수 작품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선물’
사상구가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제5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전시회에서 성민경 씨(모라동)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성민경 씨의 작품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선물’은 첫째 출산 이후 6년의 기다림 끝에 기적적으로 만나게 된 소중한 선물 같은 두 아이를 첫째 아이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가족 사랑과 출산장려 공감대를 잘 형성하여 이번 공모전에 가장 적합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아빠와 함께 김밥을 만들며 아빠표 김밥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김밥왕’(편영진·학장동)을 비롯해, 할머니 할아버지와 5명의 손주들이 함께 살며 어버이날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께 사랑한다고 표현한 작품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장윤희·모라동), 알록달록 풍선과 함께 행복한 가족 모습을 담은 작품 ‘지금 이 순간’(덕포동·이지환) 등 3점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행복이 넘치는 우리가족’(정영현·학장동), ‘할머니 서로 차지하기’(윤순옥·모라동) 등 5점이 뽑혔다.
‘함께라서 든든하고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120점과 수기 22점이 응모했다. 수상작 9점을 포함한 사진 105점은 아크릴 액자로 제작, 수기 22점은 패브릭 포스터로 제작해 7월 5일~9일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전시한 뒤 응모자들에게 증정했다.
복지정책과(☎310-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