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5 호
사랑의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부산 최대 규모 ‘초복 맞이 1만 그릇 나눔’ 등
7월 한 달 내내 ‘따뜻한 나눔 퍼레이드’ 이어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한 달 동안 사상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나눔 천사들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먼저 7월 7일, 8일 이틀 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맞이 사상구 1만 그릇 삼계탕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 최대 규모의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과 사상구노인복지관,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처럼 행사장이나 식당에서 삼계탕을 대접하는 대신에, 가정에서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삼계탕과 영양 간식 꾸러미를 만들어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1만명에게 전달했다.

삼계탕 꾸러미는 사상중앙새마을금고, 굿모닝성모안과 등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은혜로교회와 감전교회, 주례은성교회, 사상생활사박물관 등 지역 거점 14곳이 나눔 역할을 맡아 했다.
이 밖에 7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사랑의 삼계탕 나눔’은 다음과 같다.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21일 가포마을행복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방문 전달.
▶모라1동 새마을부녀회, 7월 14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어르신 삼계탕 데이’ 행사 갖고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전달.
▶덕포1동 광명사, 7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200세대에 ‘사랑의 삼계탕’과 떡 나눔.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 7월 20일 강선대행복마을에서 취약계층 550세대에 ‘사랑의 삼계탕’과 떡 나눔.
▶덕포2동 새마을부녀회, 7월 1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데이’ 행사 갖고 취약계층 어르신 100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감전동 새마을부녀회·통장협의회, 7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감전새마을금고·백양새마을금고 후원으로 ‘건강 100세 기원 효사랑 삼계탕 데이’ 행사 갖고 저소득 어르신 30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방문 전달.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 7월 14일 ‘효사랑 삼계탕 데이’ 행사 갖고 저소득 어르신 8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전달하고 안부 확인.
▶주례2동 새마을부녀회, 7월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 데이’ 행사 갖고 취약계층 70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 7월 21일 ‘초여름 맞이 삼계탕 데이’ 행사 갖고 어르신 100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학장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7월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어르신 삼계탕 데이’ 행사 갖고 취약계층 100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하고 안부 확인.
▶엄궁동 새마을부녀회, 7월 14일 ‘삼계탕 나눔 데이’ 행사 갖고 홀로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150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전달.
김대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에 동참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여러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