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5 호

구민 모두가 바라는 미래100년 비전 실현에 총력

김대근 구청장, 모라전통시장 일원 도시뉴딜 사업대상지 현장 확인
김대근 구청장, 모라전통시장 일원 도시뉴딜 사업대상지 현장 확인(2021.03.05.)

 
■ 초광역권 도시 교통망 완성
오는 2027년까지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해 낙동강 횡단대교 건설사업, 도로망 확충 사업을 추진해 ‘초광역권 도시 교통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업비 1조5천766억원을 들여 부전동~사상역~김해 진례면을 잇는 공사를 하고 있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건설사업’(길이 32.6㎞, 6개 역)은 2022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 5천628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하고 있는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사업’(길이 6.9㎞, 6개 역)은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낙동강을 가로질러 강서구 식만동(식만JCT)과 사상구 삼락동(사상공단)을 잇는 길이 8.24㎞의 대저대교(사업비 3천956억원, 식만~사상간 도로)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낙동강을 횡단해 강서구 대저동과 사상구 엄궁동을 잇는 길이 3.0㎞의 엄궁대교(사업비 3천455억원, 생곡~엄궁간 도로)도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난 5월 4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열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2조188억원을 들여 사상구 감전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총연장 22.8㎞의 지하고속도로(왕복 4~6차로)를 건설하면서 진출입 시설(램프) 8개소도 설치할 계획이다.
사상구 엄궁동과 북항(중구 충장대로)을 잇는 길이 7.69㎞의 승학터널(사업비 4천961억원)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사상구 학장동 산62-8번지와 서구 꽃마을을 잇는 길이 863m의 ‘구덕터널 상부~서부 경계간 연결도로’(사업비 50억원)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공원 및 녹지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회색 도시 사상’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살기 좋은 생태도시로 변모한다.
2022년까지 사업비 18억5천만원을 들여 사상역 공영주차장 일원(사상구 광장로 83, 1만㎡)에 나무를 심고 수경시설,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한다.
‘사상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사업비 627억원)으로 2024년까지 사상구 감전동 산1-8번지 일대 사상근린공원(사상공원)에 사상활력체육센터, 마루체육마당, 운산마중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조감도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조감도

 
사업비 140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사상구 덕포동 415-1번지 일원에 3천160㎡ 규모의 ‘부산도서관 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확 줄이기 위해 해마다 40여개 업체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한편, 2022년 환경부 ‘그린도시 공모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도시로 변화해 나갈 예정이다.


■ 도시 활력증진 및 경쟁력 강화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해 예방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바뀌게 된다.
괘법동 468번지 일원 괘내마을은 2022년까지 사업비 95억원을 들여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노후주택 정비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행해 괘내생태문화마을로 조성한다.
모라전통시장 일원도 7월 8일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모라동 1140-5번지 모라전통시장 일원 10만2천㎡에 사업비 621.21억원이 투입된다. 모래내 다온플랫폼·문화공작소·활력UP센터 등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주거복지지사’와 행복주택(100호)이 함께 들어서는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건물을 건립해 공급함으로써 모라전통시장 일대가 시끌벅적하고 활기 넘치던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 108억원을 들여 상습 침수지역인 감전동 일원(부산새벽시장 등)의 하수관로 3.2㎞를 정비하는 사업(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감전2·학장2지구’(사상구청 교차로 및 부산새벽시장 일원)는 484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화학사고나 화재사고 시 발생하는 사고 오염수가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시설인 ‘완충저류시설’이 부산 최초로 사상공업지역에 설치된다. 사업비 315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학장동 722-6 일원과 감전동 958-18 일원에 1만818㎥ 규모(2개소 합계)로 설치된다. 이 시설은 사고 오염수의 유입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 악취 저감 등의 기능을 갖춘 ‘다기능 복합저류시설’로 설치될 예정이어서 완공 후 악취 민원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감사실(☎3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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