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5 호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 컨설팅 실시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 컨설팅 실시

전문가와 함께 위기상황 대비 매뉴얼 등 점검… 4단계 대피훈련 권고

사상구는 민간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르면 민간 소유 다중이용 건축물 중 바닥면적 합계가 5천㎡ 이상인 건축물의 소유자나 관리자, 점유자는 의무적으로 위기상황에 대비한 매뉴얼을 작성하고, 매년 1회 이상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이에 구는 관내 종교시설 중 연면적 5천㎡가 넘는 종교시설 한 곳을 선정해 관리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훈련에 대한 체계적인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한 결과, 종교시설의 위기관리 매뉴얼과 안전관리 시설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판단됐으며, 매뉴얼의 세부내역을 보완해 향후 훈련 시에는 ‘행정안전부 훈련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전파와 대피가 중점인 ‘4단계 훈련’으로 시행하도록 권고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총괄과(☎3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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