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4 호
제219회 임시회(2021.5.26.) 5분 자유 발언 2
양재명 구의원
(모라1·3동)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책 읽는 마을 사상’을 만들자! ”
지난 4월 30일자 모 일간지에 “북구, 기초지자체 최초 책의 도시 선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우리 사상구도 “지역 내 도서관, 동네 서점 등 기존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리 구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책 읽는 마을 사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5분 발언을 통해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도시’란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매년 지자체 한 곳을 ‘책의 도시’로 선정하고, 국·시비 7억원을 지원하여 다양한 독서대전 행사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공모사업입니다. 우리 구에는 현재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도서관과 구립 사상도서관이 있으며, 사상 작은도서관, 꿈나래 작은도서관 등 10개의 공립도서관, 그리고 햇살나무 작은도서관 등 6개의 사립도서관을 포함하여 총 18개의 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 중에 있는 ‘주례 열린도서관’까지 개관하게 된다면 전국 어느 지역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도서관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 오디오 북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 대부분 폐업하고 우리 구에 현재 남아 있는 다섯 곳의 동네 책방과도 연계하여 각종 독서문화 행사에 참여시키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근래에는 지역의 ‘독립서점’이 관광 상품화되어 제주를 포함하여 전국의 유명 ‘독립서점’을 투어하는 사람들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도 카페 투어처럼 시대를 주도하는 트렌드이고 새로운 문화 양상이라면, 행정도 트렌드에 맞게 변화되어 가야만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