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4 호

경로당 7월 1일부터 운영 재개

1단계로 경로당 133개소 오후 1시~5시까지 운영
백신 1차 접종 후 14일 지난 어르신들 이용 가능


사상구 관내 경로당들이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사상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과 부산시의 방침에 따라 7월 1일부터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특히 경로당 운영에 앞서 1주일 동안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한 경로당 133개소를 2단계에 걸쳐 어르신들에게 개방한다.

1단계로 백신 1차 접종 후 14일 지난 어르신들은 이날부터 오후 1시~5시까지 4시간동안 경로당을 이용(다만 취사, 노래 등 비말 감염 위험 프로그램 금지)할 수 있다. 예방접종증명서 확인을 통해 경로당 이용이 가능한데, 증명서는 접종받은 위탁의료기관(병·의원) 또는 보건소, 온라인(예방접종도우미, 정부24)으로 종이서류를 발급 받거나 전자예방접종증명서(앱 COOV)를 발급 받으면 된다.

2단계는 우리 사상구의 백신 2차 접종률에 따라 시기 및 방법을 조정할 예정이다.

경로당 이용자들은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한 뒤 출입대장을 작성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경로당 운영이 중단될 수도 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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