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실·주차장 개방에 이어 방역물품도 이용 가능
사상구는 주민 편의 증진과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공유누리’란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누구나 ‘공유누리’ 홈페이지(www.eshare.go.kr 사진은 홈페이지 초기 화면)를 통해 전국의 행정·공공기관 등이 개방하는 시설과 공유하는 물품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상구는 ‘공유누리’를 통해 공공시설의 회의실과 주차장 등 21가지 공공자원을 개방했다.
이어 올해 4월 공공자원 개방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체 추진계획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분무기 등 31가지 방역물품 공공자원을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를 비롯해,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아가 구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유시설 정보 등록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드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공공자원을 개방하여 주민편의를 증진하고, 공유하는 즐거움이 일상생활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