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4 호
다문화가족과 미술작가들이 함께하는 '금빛다문화교류전' 사상갤러리서 열려

다문화가족과 미술작가들이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금빛사상미술협회는 6월 14일~25일까지 사상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제4회 금빛사상미술협회 정기전 ‘금빛 다문화교류전’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금빛사상미술협회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미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3차례 진행했다. 미술작가 5명과 다문화가족 10명은 4월 25일~5월 9일까지 괘법동 금빛사상미술협회 사무실에서 벚꽃 모양의 부조물 위에 그림그리기(나의 고향, 나의 가족을 표현하기)를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작품 60점과 협회 회원 및 초대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금빛사상미술협회 배기현 회장은 “미술작가들이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미술체험 행사와 공동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다문화가족들이 당면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밝게 웃으며 기뻐하는 그들을 보며 미술을 통한 소통이 주는 기쁨과 보람을 함께 느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