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4 호
풍수해·폭염 대비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름철 재난 대응 종합대책 시행
24시간 비상근무체계 구축·운영
재해 취약지역 84개소 특별관리
사상구가 올 여름 예상되는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호우·태풍·강풍의 경우 예비특보 발령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재난대응 체제를 24시간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 침수우려 취약도로 등 재해취약지역 84개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특별 관리하고 있다. 태풍과 호우 등에 대한 주민행동요령과 재난정보를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다.
아울러 폭염과 관련해서는 안전총괄과, 노인장애인복지과, 건강증진과 등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폭염대비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노인돌보미와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재난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84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등 그늘막 26개소도 운영한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도 장마와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를 대비해 집 주변의 축대나 담장, 배수로, 간판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폭염 특보가 발령될 때에는 외출 및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총괄과(☎310-4632, 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