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3 호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거리의 미술관 조성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감전동 일원에
나라찬·꿈꾸는 풍선·희망캡슐 등 작품 7점 설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감전동 일원에 ‘거리의 미술관’이 조성됐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역 예술가들은 괘법동 광장로와 감전동(8통) 일원에 조형물 등을 설치해 이곳을 누구나 찾고 싶은 예술적 거리로 만들었다. 사상의 꿈과 희망을 담아 넓은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는 고래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나라찬’을 비롯해 사상구의 구화, 구목, 구조인 철쭉꽃, 소나무, 까치를 소재로 하여 사계절 희망찬 사상을 표현한 작품 ‘꿈꾸는 풍선’ 등 모두 7점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이들 작품 가운데 괘법초등학교 전교생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희망캡슐’이 눈길을 끈다. 낙동강 하류 사상구에 사람이 모이고, 강과 바다가 섞이며,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발전하는 모습을 ‘숭어’ 형태로 제작, 설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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