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2 호
♬ 찾아가는 베란다 콘서트 개최
5월 4일 오후 2시 모라우성아파트서 첫 공연 (우천 시 연기)
6월까지 관내 아파트 8곳에서 모두 8차례 개최 예정
“아파트 베란다에서 신나는 공연 즐기세요~”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공연하는 ‘베란다 콘서트’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베란다 콘서트’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매회 1시간 내외) 마련되며, 베란다 창문만 열면 아파트 주민 누구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5월 4일(화) 오후 2시 모라1동 모라우성아파트 106동 앞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어 5월 7일(금) 오후 3시에는 주례1동 주례벽산신화아파트에서 두 번째 ‘베란다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5월 8일(토) 오후 3시 주례2동 엘지신주례2차아파트에서 세 번째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오는 6월(감전 LH아파트)까지 관내 아파트 8곳에서 모두 8차례 개최(우천 시 연기)할 예정이다.
‘베란다 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아파트 베란다에서 편안하게 관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아파트 광장 등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고 공연을 즐기면서 코로나 블루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2)
사상문화원(☎316-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