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보건소는 3월부터 심혈관질환자가 있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전기 충격을 줘 심장박동을 정상화하는 응급의료장비이다.
‘자동심장충격기 무료 대여 서비스’는 사상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여기간은 7일 이내다. 소규모 행사 및 단체여행 등의 확인 서류 또는 심혈관질환자 등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대여 가능하고, 대여기간 동안 고장·파손 등의 문제 발생 시 대여자가 보상해야 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상구보건소로 전화(☎310-4814)하여 대여 장비 재고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방문해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등 응급상황 시 무엇보다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누구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