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1 호

더 새로워진 카카오톡 채널 사상구 구사일생

챗봇 기능 도입…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찾아서 간편하게 제보 가능

더 새로워진 카카오톡 채널 사상구 구사일생“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주세요.”

사상구는 지난해 7월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았을 경우, 카카오톡으로 제보(신고)해 긴급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사상구 구사일생(九死一生)’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올 들어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기존 채널을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제보가 가능하도록 ‘챗봇’ 기능을 도입했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자주 묻는 질문에 바로 답변함으로써 보다 빠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보할 때 신고위치도 함께 전송할 수 있다.

이번 챗봇 기능 도입을 통해 신고 방식이 더욱 간편해진 데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젊은 세대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위기가구) 돌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카카오톡 채널 ‘사상구 구사일생(九死一生)’은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검색창에 채널명(사상구 구사일생)을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3월 현재 427명이 친구를 맺고 활동하고 있으며, 제보(신고)가 들어오면 48시간 이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 위기가구와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긴급 지원을 한다. 제보 전용전화(313-9410)로도 가능하다.

복지정책과(☎310-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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